monologue
감사합니다..
Jeonghee H
2011. 11. 1. 00:14
마음을 다잡고...
하나하나씩... 접으려 한다.
웬지 아닌 것 같다.
이제는 사람들때문에 그만 힘들어했으면 좋겠다.
항상 변함없는 누군가를 기다리며...
누구의 강요가 아닌,
나의 의지대로 살아갈 것이다.
내 마음이 말하는 대로..
그곳은 내가 알 수도 혹은 모를 수도 있지만.....
다만, 후회는 남지 않을것이라는거....
하나하나씩... 접으려 한다.
웬지 아닌 것 같다.
이제는 사람들때문에 그만 힘들어했으면 좋겠다.
항상 변함없는 누군가를 기다리며...
누구의 강요가 아닌,
나의 의지대로 살아갈 것이다.
내 마음이 말하는 대로..
그곳은 내가 알 수도 혹은 모를 수도 있지만.....
다만, 후회는 남지 않을것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