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Monologue : 아저씨 일기 in NewYork

Jeonghee H 2009. 11. 21. 18:00
오늘은 친구와 왔다갔다 놀다가.. 게스트하우스에 왔다...
저녁에 아저씨하고.. 우리 이쁜 애기들하고.. 계란 말이해서.. 맥주한잔하다가 필받아서..
술한잔 더하러 갔다...
아저씨는 참 이상한거 같다..
끝이다..
모두 잘자고.. 내일 다들.. 무사했으면 좋겠다...

- junapark..in NewY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