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Monologue : 오늘..

Jeonghee H 2009. 4. 23. 03:41


비록 메신저를 통해서였지만 보고싶은 친구와 오랜만에 많은 대화를 가졌다.
그리고 여행중의 사진들을 보여주었다.
그녀가 참 부럽다....
여행하면서 다큐멘터리를 찍고 싶다...우힝...
혼자서 뚝딱뚝딱 못질을 하고 이쁜 나만의 환경이 만들어졌다..유후~
너~무 좋아...


난, 컴퓨터 바탕화면엔 휴지통외에 아무것도 없다.
뭔가가 아이콘들이 있으면 너무 거추장스럽고 눈이 뱅글뱅글~~~
깔끔한 나의 데스크탑방~~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