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 The Children Of Huang Shi

The Children Of Huang Shi
Directed by Roger Spottiswoode

Director : Roger Spottiswoode
 
그곳으로 어쩌다 가게된 영국의 기자이며 전쟁에 대한 고발을 하기 위해 그는 난징으로 들어가고
또 어쩌다 황시라는 지역으로 이동하게 된다.
황시에는 큰 상처들을 안고서 모여있는 아이들이 있는 곳이다.
그는 고아원 아이들과 함께 힘든 나날들을 보내며
결국엔 샨난(?)지역으로 함께 1000km의 피난을 간다.
영국인들은 같은 지형의 사람들은 성향이 비슷해서 그런지 일본인들을 참 좋아한다.
내 주변사람도 그런걸 보면 말이다.
어쨌든 실화를 소재로 한 내용이기에 더 감동적으로 표현해낼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인들의 만행이 잔인해서 그런지 그다지 리얼하게 표현되지 않았기에 더욱더 그의 덕행이 두드러져보이진 않았다.
일본인들의 그런 잔혹한 만행들이 더욱더 많이 만이 나타내어졌으면
세계인들에게 각인되게 만들수도 있는건데 말이다.
음..아마도 50~60여명의 아이들을 전쟁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힘들고 힘든 여정에 촛점을 맞춘듯하다. 
잠시 세계 성향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요즘 세계는 중국을 많이 경향하는것 같다.
올림픽이 있어서 그런가...
이 영화도 실질적으로는 작년 영화일꺼라 추측한다.
우리나라에는 이런 영화를 만들수 있는 요건이 불충분한건가..
세계적으로 기록되어져있는 인물들을 보면 항상 우리나라는 어디에도 없다.
참 가슴아픈 과거사다.... 
전쟁은 영원히 사라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평화만이 깃들었으면.......

실제 주인공 : George Ho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