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Monologue : ......... ....

Jeonghee H 2010. 2. 26. 16:11
일주일동안 갈피를 못잡고 허덕이고 있다.
생각보다 심리적으로 동요가 심하게 일었던것 같다.
어쩌지...
너무도 사람을 못 만나왔던 탓일까...
아니면 내가 그토록 바래왔던것을 놓쳐서 그런걸까.
어쩌면 둘 다일지도 모르겠다.
언제부턴가 내 생활이 엉망이 되어버린것 같다... 슬프고 힘들다.
빨리 잊고 나의 룰을 찾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