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Monologue : Flying
Jeonghee H
2010. 2. 18. 23:14
누구나 그러겠지만,
비행기를 보면 마음이 참 설레인다.
운동을 하면 늘 멋진 불들을 깜빡이며 멋지게 창공을 가로짓는 비행기들을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면 나도 모르게 그 비행기가 사라질때까지 계속 그 비행기를 응시하게 된다.
멋적은 공상도 하면서 말이지...
비행기는 유일하게 자연을 거스르는 기적의 철통이라 생각한다.
그런만큼 환상을 갖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시작과 끝을 나르는 도구같다는 생각도 들고...
오늘도 언젠가 또 내가 그 안에서 밖의 나를 내려다볼때를 상상해본다.
비행기를 보면 마음이 참 설레인다.
운동을 하면 늘 멋진 불들을 깜빡이며 멋지게 창공을 가로짓는 비행기들을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면 나도 모르게 그 비행기가 사라질때까지 계속 그 비행기를 응시하게 된다.
멋적은 공상도 하면서 말이지...
비행기는 유일하게 자연을 거스르는 기적의 철통이라 생각한다.
그런만큼 환상을 갖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시작과 끝을 나르는 도구같다는 생각도 들고...
오늘도 언젠가 또 내가 그 안에서 밖의 나를 내려다볼때를 상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