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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ling/asia7

2006. 12. HongKong HongKong 2006. 12 In the Museum of HongKong. 2006. 12. 3.
2006. 12. HongKong HongKong 2006. 12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사진중에 하나... 홍콩에서 막지막으로 묵었던 호텔방에서 내려다 찍어본 사진... 홍콩은 거리와 건물들이 참 이색적인것 같다.. 아주 오래되고 얽혀져 있는 낡은 건물을 보다가도 세련되고 깔끔한 건물과 공공시설물의 대조를 이룬모습들이 다채롭다.. 2006. 12. 1.
2005. China 마지막으로 아쉬움을 담고서 중국을 떠나는날 묵은 호텔... 중국호텔은 대체적으로 천장이 높아서 참 좋다.. 개인적으로 천장이 높은걸 좋아해서 중국의 호텔을 참 좋아한다...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웬지 이 사진을 보고 있으면 오래되었지만 물위에 우뚝 솟아있는 낡은 건물이 전부는 아니더라도 중국에 대한 한부분을 조금이나마 짐작케 할수 있게 해주는것 같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다... 2005. 7. 26 처음으로 여행하는 해외여해이라 배낭여행이 아닌 패키지로 일단 테이프를 끊었다. 그래서인지 좋은곳만 두루 봐서 오감을 충분히 겪어보지 못해서 지금까지도 아쉬움이 많은 여행이다. 다음에는 꼭 연인이랑 다시 한번 배낭을 가볍게 매고 일주일이나 이주일정도 꼭 가보고 싶다. 상하이를 통해서 북경, 홍콩까지.. 2005. 7. 28.
2005. China. 거리 흩어지나가는 거리속의 건물들은 우리나라와 비슷해보여도 뭔가가 이색적이다. 가깝고도 참 멀게만 느껴지는 중국... 참... 2005 2005.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