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Monologue : 내 생일.. by Jeonghee H 2009. 2. 1. 무덤덤하게 내 생일이 지나갔다. 나도 전혀 내 생일인지 알수 없을만큼... 새해 첫날도 아닌데 바다엔 정말 많은 인파들이 장관을 이뤘다. 감포로 가까이 갈수록 날씨는 기분나쁠만큼 우중충했고 비까지 내리고 있었다. 우리나라는 참 넓은 나라같다. 바다야...파도야.. 내 공허함도 같이 쓸어주길 바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yday 관련글 Monologue : 터널 Monologue : 오랜만의 여유 Monologue : 격언 Monologue : 격언 : 디어도어 루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