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X-Files : I Want To Believe
Directed by Chris Carter
사람의 생사여부를 가늠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어떤 할아버지의 조언을 믿는 멀더..
그리고 초자연을 믿지 않는 스컬리.
엑스파일이라 어떤 초자연적인 신비스러움을 많이 기대했는데
생각보다는 좀 약해보이는듯하기도....그저 평범한 사건 추리영화정도?
지극히 개인적인 내 생각이다..
음..어쨌든 재미보다도 예전의 향수를 느낄수 있는 엑스파일 드라마를 보는듯한 기쁨이 더 큰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