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ted
Directed by Timur Bekmambetov
Thomas Kretschmann
거의 시종일관 크로스라는 이름만이 출현했던 약간은 아쉬웠던 배우..
개인적으로 Beckham과 Liam Neeson을 합쳐놓은 외모랄까....쿠쿠...
참 멋지다....
Morgan Freeman
역시 참 멋있는 배우...중후함과 편안함, 그리고 카리스카가 동시에 존재하는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
이 장면은 참 인상에 남는다는...어떻게 저런 절묘한 효과를 생각해냈을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