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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

Monologue : 건조한..

by Jeonghee H 2009. 7. 27.
아주 오랜만에 밤으로 넘어가는 어스름한 저녁에 점점 선명하게 빛나는 별들을 바라보니
지금 행복해할것 같은 사람들이 마냥 부러지는 오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