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는 표정도 보이고, 글에서 만들어져 나온 음악소리도 들린다.
신기하기도 하지....
내가 의도한 표정과 음악소리가 다른이들에게도 똑같이 보이고 ..... 들릴까.
문득 궁금해진다.
어떻게 보이고 들리는걸까..
그것을 어떤식으로 흰 캔버스에 옮겨놓을까..
내가 아닌 많은 이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지금까지도 가로가 긴 정사각형 앵글안에 그들만의 해석된 표정과 소리를 담아 정신없이 만들어왔다.
그것이 내 형식이든 아니든간에, 난 일방적으로 그들의 룰에 따라야하고 만족해야한다.
철저한 사회주의다.
지금의 난..
그 사회주의가 너무도 오만하고 그 오만함에 질린다.
그리고 일인주의에 대한 갈증으로 목말라있다.
그런데...
답이 없다.
아직 증명하지 못했기에...
신기하기도 하지....
내가 의도한 표정과 음악소리가 다른이들에게도 똑같이 보이고 ..... 들릴까.
문득 궁금해진다.
어떻게 보이고 들리는걸까..
그것을 어떤식으로 흰 캔버스에 옮겨놓을까..
내가 아닌 많은 이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지금까지도 가로가 긴 정사각형 앵글안에 그들만의 해석된 표정과 소리를 담아 정신없이 만들어왔다.
그것이 내 형식이든 아니든간에, 난 일방적으로 그들의 룰에 따라야하고 만족해야한다.
철저한 사회주의다.
지금의 난..
그 사회주의가 너무도 오만하고 그 오만함에 질린다.
그리고 일인주의에 대한 갈증으로 목말라있다.
그런데...
답이 없다.
아직 증명하지 못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