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um of Natural History
'박물관은 살아있다'라는 영화 속 건물이라길래 잔뜩 기대감을 부풀고 들어갔다.
건물입구부터 긴장감을 돌게하는 securities..
5$의 기부금으로 입장했다.
여기저기 오래된 우주전시와 마야인들의 생활전시...
그리고 몇몇 전시들...
전시구경할 때 어디로 들어가고 어디로 나와야하는건지 표시가 없어 참 난감했다.
알아서 구경하라는건지....음...
생각보다 전시구성이 썩 좋진 않았다.
조금은 실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