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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

감사합니다..

by Jeonghee H 2011. 11. 1.
마음을 다잡고...
하나하나씩... 접으려 한다.
웬지 아닌 것 같다.
이제는 사람들때문에 그만 힘들어했으면 좋겠다.
항상 변함없는 누군가를 기다리며...
누구의 강요가 아닌,
나의 의지대로 살아갈 것이다.
내 마음이 말하는 대로..
그곳은 내가 알 수도 혹은 모를 수도 있지만.....
다만, 후회는 남지 않을것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