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 Guest house
Varanasi에서 유명한(?) 바바 guest house...
한국인과 인도인이 결혼해서 영업을 하는곳이라 들었는데 맞는지 틀리는지는 확실히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하지만 난 이 곳에서 묵지는 았았는거...
나의 또다른 여행길의 도우미는 Lonely planet이라는 주로 서양인들이 많이 보는 책이다보니 그 책에 게재되어 있는 집에 가서 묵게 되고
또 그집은 한국인이 나와 내 친구밖에 없었다..
그리고 내가 묵은 집앞엔 작은 사원이 있는데 많은 원숭이들이 발코니를 마구 두들기는 바람에 많이 놀랬다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