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hemist / 연금술사
Written by Paulo Coelho
사막의 언어로 말하면 '사람들이 오아시스의 야자나무들이 지평선에 보일 때 목말라 죽는다'게지.
무언가를 찾아나서는 도전은 언제나 '초심자의 행운'으로 시작되고, 반드시 '가혹한 시험'으로 끝을 맺는 것이네."
산티아고는 자기 고향의 오랜 속담 하나를 떠올렸다.
'가장 어두운 시간은 바로 해 뜨기 직전'이라는...
자신의 보물을 이뤄내려고 하는 바가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많은것을 느낄수 있을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