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을 켜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1주년이라며 떠들석하다.
그리고 민.주.당..이라는 글귀가 눈에 띈다.
요즘 선거철이라 고인을 이용하는 마케팅전략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물론 이런저런 생각들이 공존하겠지만 그런 생각들을 또 깡그리체 뭉개뜨리는것 또한 원하지 않는다.
내가 말하고 싶은건,
마치 노무현이 완전 정의의 사도인양 떠들지 말라는것이다.
그냥 대통령이 아니라 인간 대 인간으로서 안타까움을 전하는건 찬성이다.
하지만 그것을 이용해 마치 그가 평화와 완전히 옳은 정치만을 했다는 기사들을 보면 온전히 모든 국민들에게 각인시키려는 음모처럼 보인다말이다..
난 노무현 대통령도 좋아하지도 않고 모든 정치인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셨을때 인간적으로 참 안타까웠기에 나도 울었다.
거기까지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기에..
김제동씨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도식 사회를 본다고 피해를 보고 있다는 기사를 지나가면서 봤는데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거나 정치적인 의미가 아닌 자신의 가치관영역에 존경한다는 의미에서 사회를 본다면 무리가 없다고 본다.
하지만 눈살을 찌뿌리게 하는건,
추모식이 공개적이 아니였음 하는것이다.
대통령이 죽었지만 무슨 왕도 아니였고 그냥 시민을 대표하는 한 사람이였을뿐인데...
그냥 기사화도 안되었음 좋겠고, 추모식이다 뭐다 하는것도 하지 말고 단지 그들만 알도록 조용히 제사를 지내든가...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민.주.당..이라는 글귀가 눈에 띈다.
요즘 선거철이라 고인을 이용하는 마케팅전략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물론 이런저런 생각들이 공존하겠지만 그런 생각들을 또 깡그리체 뭉개뜨리는것 또한 원하지 않는다.
내가 말하고 싶은건,
마치 노무현이 완전 정의의 사도인양 떠들지 말라는것이다.
그냥 대통령이 아니라 인간 대 인간으로서 안타까움을 전하는건 찬성이다.
하지만 그것을 이용해 마치 그가 평화와 완전히 옳은 정치만을 했다는 기사들을 보면 온전히 모든 국민들에게 각인시키려는 음모처럼 보인다말이다..
난 노무현 대통령도 좋아하지도 않고 모든 정치인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셨을때 인간적으로 참 안타까웠기에 나도 울었다.
거기까지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기에..
김제동씨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도식 사회를 본다고 피해를 보고 있다는 기사를 지나가면서 봤는데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거나 정치적인 의미가 아닌 자신의 가치관영역에 존경한다는 의미에서 사회를 본다면 무리가 없다고 본다.
하지만 눈살을 찌뿌리게 하는건,
추모식이 공개적이 아니였음 하는것이다.
대통령이 죽었지만 무슨 왕도 아니였고 그냥 시민을 대표하는 한 사람이였을뿐인데...
그냥 기사화도 안되었음 좋겠고, 추모식이다 뭐다 하는것도 하지 말고 단지 그들만 알도록 조용히 제사를 지내든가...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