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ing76 2005. China. 거리 흩어지나가는 거리속의 건물들은 우리나라와 비슷해보여도 뭔가가 이색적이다. 가깝고도 참 멀게만 느껴지는 중국... 참... 2005 2005. 7. 28. 2005. China. 호구탑 중국의 피사탑이라고 불리는 소주시에 있는 호구탑이라고 한다. 2005. 7. 28. 2005. China 중국에 도착해서 상해고속열차(? 명칭이 정확히 생각나지 않는다..)의 속도감에 놀라웠고(KTX보다 더 100km더 빨랐던듯 하다.), 무지하게 큰 다리의 규모에 압도되어 멍하니 창밖만 바라봤던 기억이 난다. 그래도 난 상해보다도 한국이 훨씬 세련되고 좋은것 같다. 2005 2005. 7. 27. 2005. China. 사찰 아주 작은 절이라고 해도 우리나라의 큰 절보다도 더 크게 느껴졌다.. 땅이 크니까..머... 어쨌든 크기가 작고 크기보다는 절로 향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중요하겠지....? 2005. 7. 27. 이전 1 ···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