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포함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 가까이 곁에 있다보면 그들은 마치 혼연일체처럼 서로에게 익숙해져 버리기 쉽상이다.
그래서 선을 넘어버리는 실수를 범하는 일이 많아지게 된다.
상대방의 안위를 전혀 생각지 아니하고 이해할 수 없는 명령을 가장한 부탁들은 정말 이해하고 싶지 않다.
가령 그런 부탁을 한 사람은 그런 생각이 전혀 아니였겠지만 객관적으로 그들 서로에게 바라보는 방향을 보면 알 수 있을것이다.
내가 바라고픈 친구의 의미는...
평등한 위치에서 믿음을 바탕으로 상호보완을 해 주고 싶은 각각의 인격체인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자신의 이기적인 편한 안위를 위해서 상대방에게 어이없는 희생을 강요한다는건
나로선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관계이다.
오늘...난...
항상 친구들의 잘못을 묻어주고 넉살로 넘겨 웃어주는 나를 다시 한번 반성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게 되었다.
어쩌면...그렇게 만든 이가 내가 아닌가하고...
그래서 선을 넘어버리는 실수를 범하는 일이 많아지게 된다.
상대방의 안위를 전혀 생각지 아니하고 이해할 수 없는 명령을 가장한 부탁들은 정말 이해하고 싶지 않다.
가령 그런 부탁을 한 사람은 그런 생각이 전혀 아니였겠지만 객관적으로 그들 서로에게 바라보는 방향을 보면 알 수 있을것이다.
내가 바라고픈 친구의 의미는...
평등한 위치에서 믿음을 바탕으로 상호보완을 해 주고 싶은 각각의 인격체인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자신의 이기적인 편한 안위를 위해서 상대방에게 어이없는 희생을 강요한다는건
나로선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관계이다.
오늘...난...
항상 친구들의 잘못을 묻어주고 넉살로 넘겨 웃어주는 나를 다시 한번 반성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게 되었다.
어쩌면...그렇게 만든 이가 내가 아닌가하고...